‘영상디자인학과’, ‘광고디자인학과’, ‘XR콘텐츠디자인학과’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통해 1997년 처음 ‘멀티미디어과’로 시작되었으며현재는 4년제 학사학위과정(전공심화) 학과로써 최고의 멀티미디어디자인 계열(Multimedia Design Domain)로 성장하였다.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목표에 따라1997년 3월 신입생 120명과 실습실 2곳으로 시작해 1998년 11월 “1회 졸업 작품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멀티미디어의 세계에 첫발을 시작하였다. 그 후 어도비 공인 교육센터 구축과 해외 IT 교육을 실시로 한 차원 높은 교육을 실현하였다.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매해 마다 시도하였으며 졸업 작품 전시회는 그러한 노력을 결실로 맺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2011년 3월에는 학과명을 ‘멀티미디어디자인과’로 변경하였다. 이것은 앞서간다는 두려움 보다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미디어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고루 갖춘 감성적 디자인 능력의 인재를 더욱 적극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나날이 발전하는 산업에 빠르게 대응하고,새로운 도전으로 국내,외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adobe 공인 교육센터 구축과, 해외 IT교육을 실시로 한차원 앞서는멀티미디어과가 되었습니다.
1997년 3월 신입생 120명과 실습실 2곳으로 "전문인을 양성"하자는 목표로 시작해,1998년 11월 "1회 졸업작품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멀티미디어 세계의 첫발을 시작하였습니다.